홍진규 후보는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을 재선 역임한 지역의 일꾼이다.
도의회 원내대표와 운영위원장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등을 지내면서 도정의 살림을 도맡아 살아온 군위의 일꾼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제 고향 군위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잘사는 군위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바치고자 이번 6.13 지방선거에 군위군수직에 출마하게 되었음을 밝였다.
이날 홍진규후보는 부림홍문 화수회의 일원으로서 가족이 모두 참석하여 같이 즐기며 화수회 행사를 빛넸다.
참고로 홍진규 후보는 부림홍씨 29세손이며 고향은 부계면 대율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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