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조의 휘(이름)는 인석이 아니라 인양(길제사 양)으로 표기함이 마땅한 줄 아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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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후조 | 작성일 : 2018-02-06 13:07:15 조회수 : 1415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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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2-08 07:57:40) | |
위내용에 대해서는 쉽게 수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림홍문 족보 초보에서 5보까지 확인해보면 보일시 변으로 기록된곳이 있는반면 옷의변으로 기록된곳도 있음이 여러곳 발견되어 문중회의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보류중입니다. 어떤계기로 확실히 의논이 모아질때 수정예정입니다. 참고 하세요. 사실 다른 선조들의 기록도 오기로 의심되는 곳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만 쉽게 결론이 나지않아 수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
홍성일 (2018-02-20 21:09:45) | |
단,석이 맞다고봅니다 강희자전에 보면 예전에 보일시와 옷의를 공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더구나 袒단禓석은 그뜻이 웃옷을 벗어서 보여줄만큼 깨끗한 청렴을 나타내는 숙어입니다 원형이정을 이름에 넣어서 4형제의 이름으로 쓰듯이 그옛날 우리선조께서도 형제의 이름을 청렴하고 깨끗하게 살라는 뜻으로 단 석을 넣어서 어질고 고귀하게 살라는 뜻으로 작명하였을 것으로 추측이됩니다 또한 보일시변으로는 양자는 있으나 단자는 7만자 강희자전에도 없습니다 형제의 이름에 같은 항렬을 쓰지않았다고보기에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인단 인석이 맞다고 생각이됩니다 | |
홍후조 (2018-02-21 23:45:24) | |
몰라서 여쭙니다. 같은 항렬의 형제분을 인자로 돌림을 했으면 되었다고 볼 수 잇지 않습니까? 답변주실 것에 감사 | |
홍성일 (2018-02-22 18:30:01) | |
맞습니다 인자가 돌림이긴합니다만 제뜻은 꼭 항렬자라고하기보다는 단석의 뜻이 그러하니 형제에게 나눠사용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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