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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문중 할것 없이 상징은 종가와 종손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런데 부림홍씨및 한밤을 소개 하는 매체를(군 홈페이지,인터넷등) 보면 종가와 종손은 어디간데 없고,
남천고택이 상징적으로 소개되는데 부림홍씨외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남천고택이 종택으로 오해 할수도 있고,
부림홍씨는 종택도 종손도 없는 문중이라 오해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 문중에서 먼저 나서서 종택,종가를 먼저 소개하고 그 다음으로 여러 유적지를 소개하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중 일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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