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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홍씨 대종손 홍구헌씨의 자녀(딸)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다. 옛날같으면 동네잔치로서 동네가 들석였겠지만 요즘은 시내 예식장에서 어느 누구와같이 예식올리고 축하객들은 장내식당에서 뷔폐식으로 식사하기가 무섭게 각자 헤어지고....
이것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일상화된 결혼 풍습인지라 이젠 당연하게 여겨진다..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어찌하랴...아뭏튼 오늘 결혼하는 홍미르양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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